질경이 씨는 차전자(車前子)로 부른다. 차전자로 불린 이유는 마차바퀴 아래서도 산다고 유래될 만큼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습성 때문이다.
지역에서는 질갱이, 뺏부쟁이라고도 불린다.
질경이는 여러해살이풀로 열매는 9월경에 익는데 씨를 약용으로 사용한다.
질경이 씨에는 이뇨작용, 진해거담작용, 항 궤양 작용이 있다. 소변이 원활하지 않을 때 옥수수수염과 같이 달여서 마시면 증상이 완화된다. 간 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눈을 밝게 하며 눈 충혈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.
▶식품으로 이용하기
4월초에 채취한 어린 잎은 데쳐서 나물로 먹는다. 동의보감에는 ‘연한 잎을 따서 국을 끓여 먹어도 좋다’ 고 전해진다.
▶차로 이용하기
씨를 차로 만들 때는 먼저 씨를 볶은 뒤 열기가 남아 있을 때 소금물을 뿌린 뒤 식혀서 차로 마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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