후각기능장애 정도와 노인의 수명과의 상관성을 밝힌 연구결과가 PLOSone 에 발표되었다. 이번 실험은 2005~6년에 미국내 거주하는 57~85세의 3천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한 후각실험을 한 후 그들의 5년 생존률을 관찰한 결과이다.
이들에게 5가지향(장미,오렌지,페퍼민트,생선,가죽) 을 맡게하고 이들 냄새를 인지하는 정도를 평가한 뒤 그들의 수명을 평가한 결과 향을 인지하지 못하는 성인의 생존률이 잘 인지하는 성인에 비해 3배 가량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. 연구진은 이와 관련하여 후각의 퇴화와 노화의 척도로서 평가할 수 있다며 후각기능의 장애가 있다면 빠른 치료가 요구된다고 덧붙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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