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년 9월 10일 수요일

새로운 비만치료제 FDA승인

FDA는 ‘콘트라브(Contrave)’를 칼로리 섭취량 감소 식이요법과 운동에 병행해 지속적인 체중관리를 위해 복용하는 약물로 발매토록 승인했다 '콘트라브’는 체질량 지수(BMI) 30kg/m² 이상의 성인 비만환자 또는 BMI 27kg/m² 이상의 성인 과다체중자로 고혈압, 2형 당뇨병 및 고콜레스테롤혈증 등 최소한 한가지 이상의 체중 관련증상을 동반한 이들이 사용하는 비만 치료제로 허가를 취득했다. 미국 샌디에고에 본사를 둔 Orexigen Therapeutics 사의 콘트라브는 2018년까지 7억4000만불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으며 일본계 제약회사인 다케다가 미국에서의 판매권을 가진다. Orexigen 은 다케다 제약으로 부터 1억불을 수령할 예정이며 이후 로열티도 받게 된다. 한편, 콘트라브는 간질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간질의 위험성이 복용량에 비례므로 간질장애 환자들을 복용을 삼가야 한다고 FDA는 경고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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