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ournal Environmental Health Perspectives 최근호에 도심지역에 거주하는 여성 290여명을 대상으로 한 산모의 프탈레이트등의 혈중 농도와 태아의 소아천식에 영향을 규명하는실험결과가 게재되었다.
프탈레이트(phthalate) 는 내분비계 교란물질로서 생식독성, 당뇨,발암에 연관되어졌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태아 때 노출로 인한 어린이 호흡기계 질환에 대한 영향이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. 태아 때 산모가 고용량의 phthalate에 노출된 경우(최대 12배 차이발생) 그 아이는 일반인에 비해 천식증상이 70%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출생 후에도 BPA(Bisphenol)에 노출된 어린이의 경우 소아천식 유병률이 비례하게 증가한다고 보고되어졌다.
이러한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서, 플라스틱 용기 밑면에 표시된 숫자를 확인하여 재활용번호 3번(PVC-phtalate 함유)과 7번(기타-Bisphenol A 함유가능성)의 용기는 전자레인지에서 사용을 금하며 각종 방향제등에서 phtalate를 함유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구매 전에 성분을 확인할 것을 전문가들은 권고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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